'노래가 되고프다'
이화영 목사님을 생각하면 양의섭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두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시인(詩人)으로서 주님을 향한 뜨거운 눈물, 교우들을 향한 아픔의 눈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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