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생각하고
이 화 영
일본이 낳은 위대한 크리스천이 있다. 우찌무라 간조(内村鑑三)다. 그의 '예수를 생각하고' 라는 글이 있다.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서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고 한다.
예수를 생각하면 몸의 환란도 괴롭지 않고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뿐이라고 한다.
예수를 생각하면 일의 실패에 절망하지 않고 그 성공에 경거망동하지 않는 영원한 승리자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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