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아무나 하는 말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약한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강한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복과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평안이 어디 있는가?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는 마음에 있습니다. 기쁨이 누구에게 있는가?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는 마음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축복을 받는가? 역시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는 사람이 받습니다. 2003년 10월5일 - 이 화 영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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