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금호교회 수양관 맞습니까? 교회 본당을 수양관에 옮겨논줄 알았습니다. 광야의 천막교회라... 아무리 경치가 수려하고 건물이 웅장하고 시설이 좋아도 하나님이 안계신 곳은 창고에 불과합니다. 금번 하기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고 성령충만으로 무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냄과 불평은 >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집니다. > >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 >깨끗히 씻어 말립니다. > >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둡니다. > >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 >넓은 마음으로 절여둡니다. > >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불만을 넣고 푹 끓입니다. > > >미리 준비한 재료에 >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입니다. > >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 >따뜻하게 마십니다. > > >차 한잔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금호 수양관에서 진행되는 중등부 수련회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김정수 전도사님! >고영희 집사님! >중등부 교사 여러분! >중등부 학생 여러분! > >홧팅!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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