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7:5-6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6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 위로하셨으니 "그러나 위로하셨으니"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는데 육체가 편치 못하고 또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위로를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엘리야에게는 까마귀를 통하여 음식을 공급하셨고 모세에게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주셨으며 요셉과 다니엘에게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광야길을 걷는 이스라엘을 위해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몽골선교를 오늘 출발합니다. 주님의 일로 떠나는 일이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함께 떠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고 갑니다. 여호와 니시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갑니다. 13일(화)-16일(금)까지 잘 다녀 오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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