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 빠른 쾌유를 빕니다. 평소 제가 애창하는 찬송 349장을 소리 높여 부릅니다. 마음속 깊이 부르는 찬양입니다. 영혼을 움직이는 찬송입니다. 잘 들리세요. 나도 모르게 두 눈가엔 눈물이 흐르고 천국의 보좌를 바라보며 소망의 기쁨을 느낍니다. 속히 쾌차하셔서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2004. 6. 29 용두동에서 이 인 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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