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로님! 벌써 상반기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날씨는 무더워지고 지루한 장마가 예상됩니다. 6순 노인이 갑옷입고 생활하기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습니까? 속히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회계감사 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은 하나님의 축복속에 예산이 넉넉한것 같습니다. 수양관 개발자금으로 지출하고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조 장로님을 그리워하는 재정부원(특히 여성)들이 많사오니 속히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조 수아의 사진을 보니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더군요. 수아의 모습(사진)을 보니 지혜와 명철이 가득해 보입니다. 어린 사무엘에게 임하셨던 성령께서 어린 수아에게 충만하게 임하셔서 하나님께 사랑받고 사람에게 칭찬받은 착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전도지 구지지 마시고 표정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토요일 오후, 점심먹고 커피를 마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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