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홈페지에 조 장로님의 글이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갑옷입고 생활하시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까? 늘 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하시는 조 장로님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병상에 누워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감옥에 갇혀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곧 형통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형통입니다. 조 장로님을 지켜보는 수 많은 성도들이 계십니다. |
1
3388
0
이전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