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는 존귀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존귀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고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출생이 좋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나빴습니다. 슬픔 중에 자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도했습니다.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대상4:10) "내 지경을 넓혀 주시옵소서" "주의 손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야베스의 이 기도를 들으시고 존귀한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기도가 야베스의 운명을 바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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