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밤 지나 동이 트는 새아침 무덤을 깨친 주님의 부활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리라 주검을 이기신 환희의 개선 눈물의 골짜기에 웃음이 넘치고 험한 해골의 계곡에 소생이 왔으니 절망에서 소망의 깃을 펴 부활의 찬가를 크게 울려라 이세상 끝가지 온 누리에 부활은 새창조 새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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