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전 상서 ^^ 어릴 때 아버님의 모습은 무척이나 엄하셨습니다. 크시지 않은 체구 셨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시는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적은 동전 ..
아버님 전 상서 ^^ 어릴 때 아버님의 모습은 무척이나 엄하셨습니다. 크시지 않은 체구 셨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시는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적은 동전 ..
"인생은 하루입니다." 아침에 깨어나 세상을 바라보며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그 마음으로 하루 동안 살 수 있기를, 잠들기 전 세상을 떠나며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지난 여름 청년부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총동원 전도주일을 맞이하여 이번 주간 새벽예배 후에 환영위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14일(수) - 안수집사, 15일(목) - 권사, 16일(금) 장로 이렇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
내부의 적 지방간,콜레스테롤[빼는법] ; 먼저 승락없이 글을 올린것을 사과드리며 원치 않으신분들은 삭제하여 주십시요, 레위기 7장23~25절 에서 부터 지루하게 모든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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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준 집사님^^ 많이 힘드시지요? 삼행시를 띄어 드립니다. 힘을 내십시요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
겨울이 오기전에 장미동산의 장미나무에 겨울 옷을 입혀주어야 할텐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 >>>>지난게시판을 보고 박종인 집사님이 찰영사진을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를 회상하며 몇장의 사진을 정리해 봄니다. >..
>>>지난게시판을 보고 박종인 집사님이 찰영사진을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를 회상하며 몇장의 사진을 정리해 봄니다. >> >
특별 새벽기도 가는 길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처음손님이라고 하며 친절히 맞아주시는 택시 기사아저씨... 약수교회를 바라보며... 신일교회를 바라보며... 신당중앙교회를..
기적(奇跡) 기도 : 오늘하루 저를 감싸주신 하나님 오늘하루 어깨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육체적인 피곤... 정신적인 부담... 주변의 기대 모두 주님께 맡기..
2006년 11월 26일 총동원 전도주일 교회 내외(內外) 모습입니다. 2007년 11월18일 총동원 전도주일 교회 내외 모습이 기대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면서도 ..
><B>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 >아름다운 일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우리가 가장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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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게시판을 보고 박종인 집사님이 찰영사진을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를 회상하며 몇장의 사진을 정리해 봄니다.
지난게시판을 보고 박종인 집사님이 찰영사진을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를 회상하며 몇장의 사진을 정리해 봄니다.
긍휼의 하나님 "부모의 기도는 자녀의 평생 축복이다." '특별새벽기도회'가 은혜가운데 중반으로 넘어가고있습니다. 11.05(월)/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11.06(화) / ..
스스로 자기 삶을 통제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의 통제를 받는다. 원치 않는 곳에 억지로 끌려가지 말고... 과감하게 '노'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믿음으로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