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
호산나 찬양대를 수년동안 지휘하시고 "드림선교합창단" 을 지도하시며 저희경로대학 합창반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지도하시는 김지연(집사님)께서 이동원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지구촌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기도제목 .오늘까지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
허기선전도사님!!1안녕하세요^^^^ 저 한영희입니다.홈피에서 전도사님 사진보고 정말 반가웠어요 언젠가 졸업생수련회 마치고 헤어질때 말씀해 주신 교회를 기억 해서 들어왔어요. ..
낙엽 시몬, 나무 잎새 떨어진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은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
먼저 허락도 없이 교회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가정의 어려운 사정을 알리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게시판이라는 지면을 이용하게 되었습니..
어려운 노인분 들을 보살피고 있는 시설(비영리 법인허가 128-82-62805)입니다. 날씨가 추워져 연료비 때문에글을 올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하여 연료비 후원을부탁드립니다.(03..
1. 2004년도 표어 "내 증인이 되라" 2. 성구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
버리고 비우는 일은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무학교회 건축 조감도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무엇을 가졌고 무엇이 되었고 이기고 형통하고 잘 될때만의 감사가 아닙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하십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십니까..
평강교회의 모습입니다.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
벌써 가을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아침저녁 얼굴에 닿는 바람이 시리다. 곱게 물든 단풍잎을 감상하며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쉬어갈 이국적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몽골 문..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미뤄오던 잠실사무실 개업식을 내일 드디어 하신다고 하시네요. >내일 시간 나시는분들께서는 내일 개업식..
이 땅에 나는 것.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있겠습니까?계절에 맞추어 피고 지는 들꽃이 아름다움을 주신 이가 누구인가요...
지금까지 미뤄오던 잠실사무실 개업식을 내일 드디어 하신다고 하시네요. 내일 시간 나시는분들께서는 내일 개업식에 참여해서 격려해줍시다~ 날 짜 : 2003년 10월 25일 토요일..
그대는... 우리 한번 만난적 없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대는 생각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 슬프고 외로울때 가만히 손 내밀어 잡아주며 따뜻한 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