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은 제59돌을 맞는제헌절입니다. 당태종의 이야기 입니다. 정관지치(貞觀之治)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종이 등극했을 때만 해도 난세였던 탓으로 도적이 많았다..

오늘은^^ 오늘은 2001년 7월16일 서지연 선생이 순교한 날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6주년이 되네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

전투기 조종사는 비행 때 ‘비행 착각’을 자주 일으킨다고 한다. 공중에서 빙빙 돌며 한참 날다가 보면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기 때문에 어느 쪽이 하늘이고, 어느 쪽이 바다인지 ..

7월 15일은^^ 2002년 7월15일은 몽골 가초리트 서지연 선교사 기념수양관 준공을 앞두고... 이동주 목사님께서 기념관의 창틀을 달고계십니다. 2007년 7월15일은 이..

울란바타르 선교교회에서 수요기도회 후 기념촬영

건축 중인 교회 내부와 외부

수요기도회를 울란바타르 선교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찬양대원들의 적극적이고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원들이 입고 있는 단복은 우리교회 갈보리 찬양대에서..

믿음의 집 방문길에 만난 이쁜 꼬마^^ 아주 순박하고 이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던 꼬마의 눈동자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몽골에서도 어렵게 사는 사람(믿음 좋은 사람 선택)들에게 집을 주고, 믿음의 일군으로 양육하는곳(제자 훈련)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에게도 집을 빌려줘서 믿음으로 이끌어주는 선행의..

자이슨 전망대, 수크바타르 광장, 자연사 박물관 등..

>추모관에 들러서 추모 후 방명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추모관에 들러서 추모 후 방명록을 작성하였습니다.

> >>수크바타르 광장과 자이슨 전망대에서 >>선교교회에서 준비 해 준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 >>서툴지만 몽골어..

>수크바타르 광장과 자이슨 전망대에서 >선교교회에서 준비 해 준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 >서툴지만 몽골어로..^^ > >1)예수 믿..

수크바타르 광장과 자이슨 전망대에서 선교교회에서 준비 해 준 전도지를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서툴지만 몽골어로..^^ 1)예수 믿으세요. (예수스트 이트게~레) 2)하나님..

우리 방문단의 특별찬양과 울란바타르 선교교회 찬양단의 찬양 모습^^

서지연 선교사 제 6주기 추모예배 드리고 울란바타르 선교교회 찬양대와 함께 기념촬영^^

>>첫째날 >>우리의 가슴에 안긴 가초리트의 아침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상쾌했습니다. >

>첫째날 >우리의 가슴에 안긴 가초리트의 아침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상쾌했습니다.

첫째날 우리의 가슴에 안긴 가초리트의 아침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상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