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은 어린이들의 천국이였습니다. 더구나 빗속의 물놀이는... 아마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먼~~ 훗날^^ 이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가 되여... 자녀들이 이곳에..
수영장은 어린이들의 천국이였습니다. 더구나 빗속의 물놀이는... 아마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먼~~ 훗날^^ 이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가 되여... 자녀들이 이곳에..
만남의 시간이였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연천 수양관에 도착하였습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좁은길 언덕길을... 풀내음 냇물소리 야생꽃 좋은 말씀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제2차 2007년 여름 산상 기도회 연천 수양관으로... 자유로 빗속을 뚫고... 한주여행사 버스 6대가 한줄로서서... 금호교회 생긴후 처음으로... 정말 기쁘고 감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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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산나찬양대 서기로 봉사하는 김형수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회 홈페이지에 호산나찬양댜의 얼굴(배너광고)가 아직도 옛날 주소로 되어 있습니다. 바꾸어 주시면 감사..
오늘은... 오늘은 8월8일 입추(立秋)입니다. 가을로 들어선다는... 어제는 8월7일 1교구 여름 산상 기도회를 한 날이였구요. 내일은 8월9일 2교구 여름 산상 기도회를 ..
경상도 토박이 언어 사용자들은 ‘길’을 ‘질’이라 하고 ‘아래’를 ‘알’이라 한다. 두 단어를 합치면 ‘질알’이 되는데, 이 말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가지 못하고 길 아래로 가..
>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먼저가신분들을 기억나게 하는것은 얼굴이아닌 이름을 통한 회상입니다. 부활동산에 모셔져 있는 분들을 묘비를 통해확인 할 수 있다면 후..
주여... 무너진 제단을... 자복하고 회계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는요^^ 어린이 정복임 권사옆, 장녀 김명례 권사옆, 차녀 윤형숙 권사옆, ..
갈멜산에 오르시는 성도님들을... 친절하게 안내하시는 김인환집사님...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수양관 가는 길입니다. 좋은 날씨속에 갈멜산의 불을 체험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여러분과 참가하신 제1교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식사봉사및 전등교체
마태복음 7장 21∼27절 예수님은 우리 인생과 신앙의 집을 반석 위에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인생과 신앙생활은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다는 것입니다..
8월5일 유년부 앞에서
[re] '부활동산'에 이런 묘비를 세우면? 박수철 2007-08-06 18:38:09, 조회 : 3, 추천 : 0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름 3자를 소중히 생각하며, 그이름에 흠..
교역자님들이 수양관 준비현황을 답사했습니다. 솥단지에서는 김이 무럭 무럭... 내일 수양관에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부활동산입니다. 금년 추석 전후에 '부활동산'에서 합동추모예배및 산골을 한다고 경조부에서 제직회에 보고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입니다. 맑은 공기... 값진 땀방울... 휴식의 고마음... 참 귀한 시간 시간입니다.
폭우로 파인 도로를 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