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

[re] 미얀마 양곤입니다.

매일 신문을 볼 때마다 목사님 걱정 많이 했었는데 소식 들으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인자하신 사모님과 사랑스런 자녀들.. 모두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미얀마를 위해 함께 기..

[re] 미얀마 양곤입니다.

>이화영 목사님을 비롯한 금호교회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여기 양곤은 싸이클론 나기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재해로 인한 이재민들이 ..

미얀마 양곤입니다.

이화영 목사님을 비롯한 금호교회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여기 양곤은 싸이클론 나기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재해로 인한 이재민들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re] 네 마디

>결혼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는 사실상 별로 말을 하지 않고 산다. >하루 중 남편 대화 내용을 보자. >지치고 가라앉으 목소리로 집에 들어서며 하는 말 >..

네 마디

결혼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는 사실상 별로 말을 하지 않고 산다. 하루 중 남편 대화 내용을 보자. 지치고 가라앉으 목소리로 집에 들어서며 하는 말 “왔어” (누가 모르냐?) ..

오늘은...^^

오늘은...^^ 금요일~~ 자원봉사대원들이 교회청소를 하는 날입니다. 10년이상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 봉사를 정성스럽게 하사는 손길 손길에 머리를 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