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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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세워진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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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금호교회의 태동
광복 후 남북분단으로 인하여 신앙의 자유를 찿아 남하한 피난민들이 열악했던 금호동 달동네에 정착하다 1949년 2월13일 김구선생이 세운 백범학원 교실에서 영락교회 (당시 베다니 교회)이응화 전도목사를 모시고 13명의 성도들이 감격의 첫 예배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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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2월 13일 백범학원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다]

1950~1960년대
1. 한국동란으로 성도들이 흩어지다
    전쟁 이 후 성도들이 다시 모여 천막을 세우고 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하다
2. 1950- 금호공민학교를 세워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이들에게 교육의 문을 열다
3. 고현봉 목사와 조의택 목사의 사역을 통해 안정과 성장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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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호공민학교 졸업식]

1960년대
한국교회가 교단 분립과 갈등으로 금호교회도 어려움 가운데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 중에 김용수목사의 수고와 헌신으로 갈등이 잘 마무리 되고 안정되다.
1968~1980년대
1967년 김성억 목사 부임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다.
1. 공동체 회복
기도운동과 심방사역을 통해 마음 약한 성도 상처받은 성도들을 위로하고 다시 세워 영적부흥을 맞다
2. 건축과 비전
• 교회 건축
• 교회 아파트 건립(무주택 성도들의 생활 지원)
• 고등공민학교 설립
• 교육·복지 사역 확대
3. 1970년 11월 11일
• 교회건축(230평) 헌당
• 학교 준공(140평)
• 교회 아파트(244평)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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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1.11 헌당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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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
1986년 김성억 목사 원로추대 (1972년11월 99-100회기 노회장 취임)
1988년 도성찬 목사가 부임
1991년 금호유치원 인가 (3학급)
• 선교적 사명 확장
• 미자립 교회 30여 곳 지원
• 지역과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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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24년대
1996년 12월 이화영 목사가 부임하여 말씀과 신학적 기반 정착 28년간 사역
1998년 경로대학 (현 늘푸른대학) 개설
2002년 몽골 가쵸리트에 서지연선교사 기념수양관 헌당
2006년 연천군 왕징면 수양관에 부활동산 준공
2016년 연천 금호수양관 (예배당, 식당동 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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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수양관
2025년대
2025년 6월 김충섭 목사가 부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이웃을 따뜻하게 섬기는 교회,성도들이 함께 웃는 교회” 
  라는 목회 철학으로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교회는 먼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모든 사역과 예배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또한 교회는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지역과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섬기며 복음의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아가 성도들이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고 격려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주 안에서 회복되고 성장하여, 삶의 자리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 돕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는 기쁨이 되고, 이웃에게는 위로가 되며, 성도들에게는 행복한 믿음의 집이 되도록 겸손히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