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
이 화 영
억울해서 죽고 싶다는 이가 있다. 그래서 죽는 이가 있다 슬퍼서 죽고 싶다는 이가 있다. 그래서 죽기도 한다.
아파서 죽고 싶다는 이가 있다. 그래서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한다. 외로워서 죽고 싶다는 이가 있다. 그래서 비보(悲報)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삶은 아픔과 슬픔과 외로움의 연속이다. 참 죽을 일이 쌓였다. 그러나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살아내야 한다. 믿음이 있는 이는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신 분이다.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이기신 분이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도 이길 수 있다.
외치라. "나는 이길 수 있다."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다 이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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