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때에
이 화 영
교회는 아무나 다니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따르는 자가 다닌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다가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핍박도 당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때도 있다.
이런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부활의 예수님과 다시 시작하라. 남의 인생과 비교하지 마라.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이 말씀에 "예" 하라.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라. 우리도 베드로처럼 영혼을 살리는 어부가 되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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