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께서 올려주신 '성경공부'란을 통해서 많은 은혜(깨달음)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경말씀 중, 難解한 부분을 터치하여 생각하고 연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덕분에 구약성경을 一讀했습니다. 집사님을 모시고 근사한 식당에서 책걸이를 하고 싶습니다. 신약성경을 사과에 비유한다면 구약성경은 나무에 비유됩니다. 사과는 잘 알면서 사과나무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임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은 교역자들의 몫이고 신앙은 성도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은 증거는 말씀이 꿀과 송이꿀 처럼 달다는 것입니다. 은혜받은 증거는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김 집사님 덕분에 성경의 참 맛을 깨닫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성경말씀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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