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배워가는 초등학생입니다. 세상의 다른 학문과는 달리 성경은, 읽고 알면 알수록 두려워짐을 느낍니다. 전에는 세상사는 것이 그래도 덜 어렵다고 느꼈는데, 신앙인의 삶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유하기를 구합니다. 저와같이 호기심많고 까다로운 교인으로 인해, 교역자님 분들이 많이 마음 고생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제가 영적으로 성숙되는 신앙인이 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2003년에는 성경과 만나는 한 해 였으며, 2004년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신앙인의 선배로서 저에 대한 이해와 배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올려주신 '성경공부'란을 통해서 많은 은혜(깨달음)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경말씀 중, 難解한 부분을 터치하여 생각하고 연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덕분에 구약성경을 一讀했습니다. >집사님을 모시고 근사한 식당에서 책걸이를 하고 싶습니다. >신약성경을 사과에 비유한다면 구약성경은 나무에 비유됩니다. >사과는 잘 알면서 사과나무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임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은 교역자들의 몫이고 신앙은 성도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은 증거는 말씀이 꿀과 송이꿀 처럼 달다는 것입니다. >은혜받은 증거는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김 집사님 덕분에 성경의 참 맛을 깨닫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성경말씀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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