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수양관 수양관 뒷산에 올라가서 풀 뜯고 있는 양들과 함께 수양관을 담았습니다. 02년 8월 31일 수양관 준공식 2002년 8월 31일 금호교회 성도님들과, 서울노회 목사님, 장로님들이 함께 모여 서지연 선교사 기념 수양관 준공 예배를 드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지연 선교사의 부모님도 계십니다 (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가 서원섭장로님, 5번째가 김미자집사님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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