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자녀를 둔 부모님들 아마 지금 마음이 많이 불안하실 겁니다 저도 아들 띨을 통하여 세번이나 수능을 치루었기에 그 심정 잘 압니다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해줄 것을 빌어 보며 그날 운수대통하여 아는 건 다 맞추고 혹 모르는 게 나와도 그때는 요행이라도 잘 찍어서 정답에 가서 찍기를 바라고요 우짜던지 편안하고 차분하게 임해 줄 것을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모든 부모님들과 함께 고3 고4 (재수생) 수험생들도 하루 동안 주님의 은총과 보살핌과 보호 아래 시험 잘 치루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 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합격 사과 드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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