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녀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헌신 봉사 하신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소풍을 가십니다. 2003년 10월7일(화요일) 남이섬으로... 맛있는 도시락을 꼭 싸서 보내주세요. 소풍 선물도 있어야 하고 추억에 남을 만한 소풍을 준비하다보니 예산이 좀 부족합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따뜻한 정성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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