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시무룩하다가도 그대의 목소리만 들으면 알 수 없는 힘이 생깁니다. 피곤이 몰려오고 심신이 지쳐있다가도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은 날아갈듯이 가벼워집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줄 때면 왜 그렇게 가슴이 뛰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 바보 같은 생각까지도 그냥, 그대가 좋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에게 마음을 빼앗긴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
0
8696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