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보내셨습니까? 이메일을 보냈는데 장로님 메일이 꽉 차서 되돌아 왔습니다. 이것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장로님, 인생을 살기가 힘이 들군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근본이 흔들리고 있으니까요 어찌하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것이 나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근본적인 치유가 필요합니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요?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립니다. 늘 웃을수 있는 장로님이 행복해 보입니다. 장로님이 부럽습니다. 누가 나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을 런지요--- 안녕히 계십시요 조 유 상 선교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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