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연천 수양관에서 주무시고, 여기는 안개가 자욱한 수양관의 아침 입니다. 지하수 개발 공사 소리가 요란합니다. 지난 주일 폭우에도 여기는 무사합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수양관 바닥을 깔고 제반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28일 구역장,권찰 수련회가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조병복 장로님 통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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