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수양관에 어제부터 지하수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생명의 생수가 펑펑 쏟아져 나오도록.... 비닐 하우스도 공사도 시작했습니다. 좋은 성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8일 구역회 수련회가 이곳에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곳에서 온 성도님들이 일심의, 전심의, 합심의 기도를 드릴때 응답받고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해달라도 기도해 주세요. 구역회 참석자 명단 보내는일도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시구요. 연일 땡볕에서 수고하시는 이종기 집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