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기억 잊지맙시다!!!
6.25 . 61주년아침에...
참 세월이 빠릅니다. 오늘이 벌써 6.25 사변이 일어난지 61주년이 되는 아침이네요.
1.4후퇴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리어 평양에서 피난온지도 어느 덧 60년이 되였습니다.
오직 아들하나 바라보고... 오직 예수님을 신랑삼고...
눈물의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가 더욱 생각납니다.
지난 2일 거제도에서 본 포로수용소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6.25의 아픈 기억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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