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께 물었다
이화영 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천국 환송식에서 갑자기 권사님께 묻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권사님! 권사님은 100년 이상을 사셨고 우리 교회를 70년 이상 섬기셨는데 지금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권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기도해야지요! 기도밖에 더 있겠어요?
지금 우리는 손을 내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짜고 있을 때도 아니다
지금은 어떤 것보다
먼저 기도할 때다 |
0
110
0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