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선교사
이화영 루비 켄드릭은 26살 서지연 선교사는 29살 둘 다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도 선교하고 있다 몽골에 있는 서지연 선교사 기념 수양관에는 해마다 100교회 이상 만여명이 수련회와 영성 훈련을 하고 있다 그들이 수양관에 와서 먼저 들리는 곳은 서지연 기념관이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서지연 선교사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그와 함께 2001년과 2002년도에 선교 봉사를 하러 갔던 청년들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는 지금도 몽골에 있다 여전히 선교하고 있다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 밀알이다 생명의 빛을 비추는 영원한 구원의 빛으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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