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의 푸르름
이 화 영
헤브론을 정복할 당시 갈렙의 나이는 85세였다. 사람들은 이런 갈렙을 늙었다고 하지 않았다.
청년이라고 한다. 영원한 청년이라고 한다. 건강하기도 했지만, 그의 믿음과 생각 그의 꿈이 항상 푸르고 신선했기 때문이다.
그의 믿음과 행동의 기준은 항상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움직였다.
그의 용기와 담력, 그의 푸르름 그의 성실, 그의 충성은 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서 나왔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갈렙의 행동기준이었고 믿음의 근거였고 신앙의 닻이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는 사람은 갈렙처럼 늘 푸르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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