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합처럼 믿자
이 화 영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선택하며 산다. 라합도 선택을 해야 했다. 여리고냐? 이스라엘이냐? 하나님이냐? 바알이냐?
그는 과감하게 하나님을 선택했다. 나는 하나님 편이다. 설령 내가 죽어도 나는 하나님 편이다. 죽으면 죽으리라며 그의 집에 보혈의 붉은 줄을 매달았다.
그는 죽지 않았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믿음으로 그의 가족을 구원하고 어두움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가 되고
믿음으로 다윗의 계보를 잇는 신앙의 명문 가문이 되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이 오르는 자랑스러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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