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길을 가라
이 화 영
우리 앞에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복의 길이요. 또 하나는 저주의 길이다.
복과 저주는 사람이 얼마나 수고하느냐? 얼마나 땀을 많이 흘리느냐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받기 위해 높은 성을 쌓으라고 하지 않았다. 산을 깎아 밭을 만들라고도 하지 않았다. 강한 군대를 만들라고 하지 않았다. 식량을 많이 쌓아 두라고도 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셨다.
다른 데서 복의 길을 찾지 말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복의 길이다. 딴 길로 가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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