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송구영신 예배 2021호 열차가 멈첬다. 목적지에 다 와서 멈춘 것이 아니다. 열차가 멈첬다. 차비를 내고 내렸나? 그냥 내렸다. 이제 아무도 타보지 않은 금방나온 2022호 열차를 탔다. 차장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어디로 가는지 어디서 정차하는지 잘 들어야 안전한 여행이 된다. 인생의 차창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행복한 여정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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