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숙 집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아무말도 없이사라지는 사람이 있다.일만잔뜩만들어 놓고 가는 사람이 있다.평생 잊을 수 없고축복하지 않고는안 되게 히고 가는 사람이 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