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예배 시간이 길었는지?잘 시간이 되었는지?예쁜 아기가 하품을 합니다. 문득 시편127편 2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잠을 주시는 도다“ 하품은 하나님의 품입니다.하품은 어머니의 품입니다. 손자를 가슴에 안고 기뻐하시는 할아버지(오학선 집사님)의 모습이정말 어린 아이의 모습입니다.서울노회 소속 홍익교회에는아름다운 카페가 있습니다.카페 이름이 "하품"입니다.하 : 하나님의 품 : 품입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