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내 뜻과 정성 모아서날마다 기도 합니다.내 주여 내 맘붙드사그곳에 있게 하소서그곳은 빛 과 사랑이언제나 넘치옵니다.2007년 10월 2일 신앙비 건립 축하 예배를 드리고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기도하신 목사님수고하신 여러분거금을 헌금하셔서 이 신앙비를 건립하게 하신강상석 장로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