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이 화 영
이런 글이 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돼라. 그래야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람인가?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사람이다.
부모인가? 자녀에게 그리운 부모가 부모다. 선생인가? 배우는 사람이 그리워해야 선생이다. 어른인가? 사람이 그리워해야 어른이다. 교인인가? 교회가 그리운 교인이 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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