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웅 목사입니다.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소년부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ZOOM 플랫폼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심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5학년 친구들인 해음이, 효린이, 유익이를 심방했습니다.
다들 얼른 현장예배가 재개되어 예배당에 오고 싶다고 합니다. 교회학교와 소년부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코로나 상황이 속히 잠잠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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