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래 지금 우리는 스올의 뱃속 같은 삶을 살고 있다.답답하다.막막하다.김이 없어 보인다. 끝도 보이지 않는다.고통스럽다. 아프기도 하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성자에게"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별로 없는데어떻게 그렇게도 기쁘게 사느냐? 고 물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