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래
이 화 영
지금 우리는 스올의 뱃속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답답하다. 막막하다. 길이 없어 보인다. 끝도 보이지 않는다. 고통스럽다. 아프기도 하다.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이 들어! 하나님은 있는 거야? 내 인생은 왜 꼬이기만 하는 거야!
불평이 나온다. 체념이 된다.
지나간 어제보다 앞으로 펼쳐 보이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라. 스올의 뱃속을 기도의 자리로 삼아라.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어제의 슬픔이 오늘의 감사가 되고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기쁨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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