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추석날입니다
1998년 10월호 밀알지가 생각납니다.
"이달의 시" 에 이화영 목사님께서 쓰신
"카이로스적 10월"
이전글 |
하나님이 얼굴을 본 것 같습니다
다음글 |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