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피 밖에 없다 우리 몸에 피가 흐른다.피가 흘러야 사람이 산다.성경에도 피가 흐른다.예수님의 피다. 2000년 11월 10일 청년부 주관 "사랑의 헌혈" 모습입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