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흩어졌던 제자들이
다시 모였다.
말씀의 장소로 모였다.
기도의 자리로 모였다.
승강기(elevator )도 운행되고...
금년에도 변함없이 장미꽃이 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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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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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