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 본 사람만 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들고 슬플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 눈물과 아픔의 의미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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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안수집사님, 조희형 권사님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