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락재 집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얼마전 나정숙 권사님께서 이락재 집사님께 전화를... 반가워 하시며 건강이 여의치 못하여 교회 못오신다고... 기도해 주세요.
아름다운 손길이 있습니다.
수양관 올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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