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지고 떠난 길
교회 창립 70주년 마지막 주일(主日)을 맞으며... 금호교회를 위해서 십자가 지고 눈물의 기도로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선배님들의 신앙을 본받아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주님의 피로 세운 금호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며 사랑하겠습니다.
2019년 12월 29일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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