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펴주시기를 원하신다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을 만날 때가 있다.
인생의 항로는 예측할 수 없고
성난 파다도 불시에 밀어 닥친다.
이전글 |
2019년 찬양대 발표회
다음글 |
2019년 9월 8일 갈보리찬양대 (찬양대 헌신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