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많이 깐 씨암탉이라고?
몇년전 사랑하는 장로님으로 부터 책 한권을 선물받았습니다. 몇일전 이 책을 읽던중 오래전(1955년) 부흥회 강사로 오신 이성봉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다 제 앞에 오셔서 이 어린아이가 무엇을 안다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신 말씀은 지금도 제 귀에 들려옵니다. 허사가를 따라 부르며 무슨 뜻인지 알지고 못하면서 7절 을 많이 불렸지요. "홍안소년 미인들 자랑치말고 영웅호걸 열사들 뽑내지 마라 유수같은 세월은 널재촉하고 저적막한 음부는 널기다린다"
이성봉 목사님
아래 클릭하시면 "허사가"를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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