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이 화 영
너무 절망해서 일어설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 방탕하고 죄를 지어서 받아 줄 수 없는 인간이 있다면 예수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 상처가 깊어서 위로 받을 수 없고 너무 아파서 회복할 수 없는 심령이 있다면 예수님은 부활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고 살아 나셨다.
기억하라. 믿으면 된다. 믿으면 산다. 믿는 자의 표적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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